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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16
-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, 노회찬 의원 서거 4주기 추모토론회 ‘지금 다시, 노회찬의 말과 글’ 인사말
- 2022.07.20
- 조회 6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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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15
-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연설, 백 마디 말보다 ‘국회 문’부터 여십시오.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7.20
- 조회 60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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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14
-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, 대우조선 사태 관련, 비대위-의원단 긴급연석회의 결과 및 정의당 입장 발표 기..
- 2022.07.20
- 조회 7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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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13
- 하청노동자들도 48일 동안, 5년 동안 ‘기다릴 만큼 기다렸습니다’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7.19
- 조회 5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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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12
- 파리바게뜨 사회적 합의의 한 주체로서 정의당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
- 2022.07.18
- 조회 60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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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11
- 조선업 인력난과 저임금 외면하고 불법 운운 그만하고, 정부와 산업은행이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 [이동영..
- 2022.07.18
- 조회 65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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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10
-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외, 제9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- 2022.07.18
- 조회 77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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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09
- 제74주년 제헌절, 멈춰버린 '국회의 시간'을 다시 돌려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7.17
- 조회 62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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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08
- 사적 채용에 '투잡' 의혹까지, 대통령실은 윤석열캠프가 아닙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7.15
- 조회 6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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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07
- 방송계 프리랜서 노동자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7.15
- 조회 6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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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06
- 정의당도 성소수자와 함께. 살아가며. 나아가겠습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
- 2022.07.15
- 조회 5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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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05
- 경찰권 민주적 통제는 ‘경찰국’이 아니라 ‘국가경찰위원회’가 합당하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7.15
- 조회 4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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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04
- 노조가 공영방송을 좌지우지 한다는 국민의힘 원내대표, 언론 모독이자 방송 장악 내로남불 [이동영 대변..
- 2022.07.14
- 조회 70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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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03
-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,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긴급 기자회견 발언
- 2022.07.14
- 조회 509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