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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58
- 일본 편드는 대한민국 외교부, 국적을 밝히십시오. [예윤해 부대변인]
- 2022.08.03
- 조회 7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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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57
- 대통령실 관저 공사 ‘엉터리 수의계약’, 감사원은 즉시 직무감찰 실시하라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03
- 조회 53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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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56
- 국방부와 공군은 군대 성폭력을 근절할 의지가 없습니까 [예윤해 부대변인]
- 2022.08.02
- 조회 70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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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55
- 대통령실 내부 자정능력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.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십시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02
- 조회 4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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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54
- 일촉즉발 미-중 군사적 긴장, 대만해협에서 어떠한 군사적 도발과 충돌도 안됩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02
- 조회 59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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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53
- 윤 정부의 ‘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’ 방안, 즉시 철회하십시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02
- 조회 65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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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52
-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‘국민제안’, 선정 절차 공개하고 책임있는 입장을 밝히십시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02
- 조회 62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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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51
- 이주노동자도 ‘죽지 않고 일할 권리’가 있습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
- 2022.08.01
- 조회 5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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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50
- '박순애표 만5세 취학 학제개편'은 교육부장관의 위험한 과속난폭운전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01
- 조회 77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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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49
-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, 제13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- 2022.08.01
- 조회 63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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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48
-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운영 기조와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.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7.29
- 조회 61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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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47
- ‘법 앞의 평등’을 훼손하는 재벌총수 사면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7.28
- 조회 68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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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46
-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 고통받는 웹툰 작가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
- 2022.07.28
- 조회 60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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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45
- 대법원 '포스코 불법파견' 확정 판결, 포스코는 사내하청 노동자 직접고용하라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7.28
- 조회 870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