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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14
- 특권 앞에 바람보다 먼저 누워버린 경찰, 어깨 위의 무궁화가 부끄럽습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25
- 조회 71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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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13
-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, KBS '미남당' 관련 정의당 비대위 간담회 인사말
- 2022.08.25
- 조회 64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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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12
- 중대재해법 무력화, 윤석열 정부는 경영계의 ‘민원창구’입니까. [예윤해 부대변인]
- 2022.08.25
- 조회 5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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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11
-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, 제19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- 2022.08.25
- 조회 59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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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10
- ‘김건희 팬카페’ 대통령 대외비 일정 유출, 제발 공사 구분 좀 하십시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24
- 조회 64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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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09
- 정부는 형제복지원 국가폭력을 사과하고 피해자 배상과 지원에 힘써야 합니다. [부대변인 예윤해]
- 2022.08.24
- 조회 6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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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08
- 한.중 수교 30주년, 국익중심 균형외교로 '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' 복원해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24
- 조회 64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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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07
- 대우조선의 하청노동자 470억 손해배상, 정부와 산업은행이 중단시켜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23
- 조회 6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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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06
- 수원 세 모녀 비극, 빈곤과 질병은 가족 책임에서 국가책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23
- 조회 5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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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05
-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, 수원 세 모녀 사망사건 관련 SNS 메시지
- 2022.08.23
- 조회 6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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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04
- SPC 파리바게뜨의 사회적 합의 파기, 정부의 무책임한 수수방관 더는 안 됩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
- 2022.08.23
- 조회 5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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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03
- '대통령은 국회 탓, 양당은 남 탓', 엔간히 하고 특별감찰관 임명하십시오 [이동영 대변인]
- 2022.08.22
- 조회 70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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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02
- 19회 에너지의 날,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일에 함께하겠습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
- 2022.08.22
- 조회 5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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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101
- 일제 강제동원 배상,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정부가 아니라 피해자 입장에서 해결하십시오. [예윤해 부대..
- 2022.08.22
- 조회 547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