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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68
- 이정미 대표, 국무총리실 박성근 비서실장 내방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1.07
- 조회 6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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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67
-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, 파면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1.07
- 조회 48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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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66
- 국민적 분노에 기름 붓는 SPC, 꼬리자르기로 끝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1.07
- 조회 45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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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65
- 강화해야 할 것은 재정건전성이 아니라, 주거불평등에 대한 대책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1.07
- 조회 5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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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64
- 이정미 대표,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 성폭력 피해 사건(중앙당기위 6-017 제소의 건)에 대한 입장
- 2022.11.07
- 조회 435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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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63
- 코레일 노동자 사망사고, 정부의 중대재해 근절 의지가 절실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1.07
- 조회 46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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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62
- 국민의힘은 스스로 밝힌 대로, 국정조사 제안에 응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1.07
- 조회 4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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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61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1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
- 2022.11.07
- 조회 6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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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60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이태원 참사 정의당 정당연설회 발언문
- 2022.11.05
- 조회 62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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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59
- 많은 인파가 몰린 핼러윈에 시민안전 고려보다 구청 홍보로 이용하려던 용산구청, 국정조사를 통해 명명..
- 2022.11.04
- 조회 70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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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58
- 한미연합훈련을 멈추고, 미사일 발사 중단해야 합니다. 평화적 공존을 위한 대화가 절실합니다. [김희서..
- 2022.11.04
- 조회 55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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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57
- 봉화 광산 매몰사고, 당국의 사고 대응 체계 미흡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1.04
- 조회 52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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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56
- 상호 신뢰의 파리바게뜨 지회-SPC 사회적 합의 타결, 지켜보겠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1.04
- 조회 5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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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55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대표단 회의 모두발언
- 2022.11.04
- 조회 704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