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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82
- 이정미 대표,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예방 인사말
- 2022.11.10
- 조회 46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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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81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이태원참사 진상규명·책임자처벌·국정조사를 위한 정의당 결의대회 발..
- 2022.11.10
- 조회 63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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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80
- 이정미 대표,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예방 인사말
- 2022.11.10
- 조회 4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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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79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2.11.10
- 조회 6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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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78
- MBC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, 이것이 대통령의 품격입니까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1.10
- 조회 4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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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77
- 국일고시원 참사 4주기, ‘불안정한 주거’의 증가를 막아야 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1.09
- 조회 61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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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76
- 보수 편향적 교육과정 개정안, 바로 잡으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1.09
- 조회 4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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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75
- 이정미 대표,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예방 인사말
- 2022.11.09
- 조회 53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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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74
- 이정미 대표, 김진표 국회의장 예방
- 2022.11.09
- 조회 4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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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73
- 제60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,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1.09
- 조회 52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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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72
- 노조법 2·3조 개정 국민동의청원 5만 명 달성, 이제 입법을 위한 국회의 시간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1.09
- 조회 4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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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71
- 10.29 이태원 참사에 불순세력 개입 운운하는 이만희 의원, 국민이 우스워 보입니까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1.08
- 조회 4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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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70
- 무책임한 대통령, 일말의 책임감 만을 느끼는 경찰청장 다 믿을 수 없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1.08
- 조회 40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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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269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'이태원 참사 진상규명, 책임자 처벌, 국정조사를 위한 정의당 범국민서명..
- 2022.11.08
- 조회 742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