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 15380
- 이정미 대표, 중대재해 재판 증언대회 인사말
- 2022.12.07
- 조회 513
- 추천 0
-
- 15379
- 대통령실, 고발 자꾸 ‘날리면’, 국민은 ‘진짜뉴스’로 생각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07
- 조회 426
- 추천 0
-
- 15378
- 윤석열 정부의 내로남불 법과 원칙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07
- 조회 474
- 추천 0
-
- 15377
- 경영계는 노란봉투법 ‘거짓선동’ 그만하고, 교섭장에 나오세요.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2.12.06
- 조회 525
- 추천 0
-
- 15376
- 경영자 단체, 노란봉투법 호도를 중단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06
- 조회 419
- 추천 0
-
- 15375
- 국정원 시행규칙 개정안 즉각 철회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06
- 조회 376
- 추천 0
-
- 15374
- 색깔론 망발, 성일종, 권성동은 사퇴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06
- 조회 433
- 추천 0
-
- 15373
- 이정미 대표, 故 김용균 4주기 현장 추모제 발언
- 2022.12.06
- 조회 420
- 추천 0
-
- 15372
- 카타르 월드컵이 드러낸 이면의 이야기들도 기억하겠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06
- 조회 460
- 추천 0
-
- 15371
- 10.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대한 정부, 여당의 몰지각한 행태에 분노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06
- 조회 417
- 추천 0
-
- 15370
- 삼성전자 이영희 사장 승진, 성별임금격차 최하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05
- 조회 436
- 추천 0
-
- 15369
- 예산은 정쟁의 지렛대가 아닙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05
- 조회 433
- 추천 0
-
- 15368
- ILO 긴급 개입의 의미조차 모르는 무능한 정부, 엄중 경고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05
- 조회 619
- 추천 0
-
- 15367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2.12.05
- 조회 655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