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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22
- 한덕수 국무총리, 악마의 말도 평범해졌습니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2.12.15
- 조회 52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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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21
- 이정미 대표, 한덕수 총리의 이태원 참사 생존 학생 극단적 선택에 망언 관련 sns 메시지
- 2022.12.15
- 조회 60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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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20
- 한전 적자 사태의 미봉책에 정의당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. 전기요금 현실화, 전력시장 개선, 유동성 확보..
- 2022.12.15
- 조회 65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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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19
- 이명박은 사면, 노동자는 손배소, 법과 원칙, 공정은 어디에 있습니까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15
- 조회 4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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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18
- “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일” 윤 정부의 시대착오적 노동관 개혁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15
- 조회 4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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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17
- 국정조사 실시,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15
- 조회 41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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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16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1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2.12.15
- 조회 55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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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15
- 법인세 최고구간의 세율을 1%라도 깎겠다는 국민의힘,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14
- 조회 4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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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14
- 10.29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사망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14
- 조회 5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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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13
- ‘재벌대한민국’ CEO 같은 윤석열 정부, 조삼모사 노동개악 중단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14
- 조회 52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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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12
- 이정미 대표, 진보당 예방 인사말
- 2022.12.14
- 조회 54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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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11
- 윤석열 대통령은 김광동 위원장 즉각 해임하고 국민에게 사과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14
- 조회 6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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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10
- 정부 여당은 장애인 향한 혐오의 정치 중단하고 법과 원칙대로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하십시오. [류호정 ..
- 2022.12.13
- 조회 5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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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09
- 이태원참사 망언행렬 국민의힘은 패륜의 힘인가. 그 입 다물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13
- 조회 507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