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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50
- 홍준표 시장은 노동자 고발을 즉각 취하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23
- 조회 39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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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49
- 고금리 시대 경제위기, 자영업자 부채 대응 마련이 시급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23
- 조회 48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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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48
- 부자감세, 재벌감세 양당의 퇴행합의 앞에 정의당이 시민들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22
- 조회 62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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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47
-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닥터카 논란 관련 [이재랑 대변인]
- 2022.12.22
- 조회 56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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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46
-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소환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22
- 조회 42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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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45
- 대통령 관저 100m 이내 집회 및 시위 금지, 헌법불합치 결정을 환영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22
- 조회 3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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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44
- 홈리스 추모제를 맞아, 시민들의 주거와 건강의 권리를 외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22
- 조회 3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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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43
- ‘노동’없는 교육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를 그릴 수는 없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2.12.22
- 조회 4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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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42
- 부자만 있고 서민은 없는 일방통행 ‘2023년 경제정책방향’ 바로잡으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22
- 조회 44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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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41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1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2.12.22
- 조회 6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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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40
- 이정미 대표, 올해의 방송기자상 시상식 축사
- 2022.12.22
- 조회 45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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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39
- 이정미 대표, 녹색당 예방 모두발언
- 2022.12.21
- 조회 56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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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38
- 대통령님, 본인을 지지하는 청년들만 세워놓고도 청년과의 소통이 가능합니까 [이재랑 대변인]
- 2022.12.21
- 조회 58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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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37
- 국민의힘, 국정조사에 진정성 있게 임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21
- 조회 399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