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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78
- 인권위도 인정한 노란봉투법 필요성, 노란봉투법 제정 더 이상 미루지 말라 [이재랑 대변인]
- 2022.12.29
- 조회 50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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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77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1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2.12.29
- 조회 6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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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76
-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등 본회의 주요 의안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2.12.28
- 조회 6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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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75
- 방탄 국회는 가능해도 민생 국회는 불가능한 것이 양당이 바라는 국회입니까 [이재랑 대변인]
- 2022.12.28
- 조회 4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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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74
-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28
- 조회 46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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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73
- 극우단체는 과거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28
- 조회 4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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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72
- 리얼돌은 단순한 섹스토이가 아닙니다. 국내 수입 통관 허용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2.12.28
- 조회 6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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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71
- 이정미 대표, 윤석열 대통령 ‘확전’ 발언 관련 SNS 메시지
- 2022.12.28
- 조회 50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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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70
- 이정미 대표, 경남 노동현장 방문 기자회견
- 2022.12.28
- 조회 4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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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69
-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한 정의당 표결 방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2.12.28
- 조회 51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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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68
- 국정조사 훼방, 대통령실 여의도 출장소 국민의힘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28
- 조회 4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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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67
- 안보도 남 탓하는 대통령. 비겁한 변명말고 한반도 평화비전이 절실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2.12.28
- 조회 44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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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66
- 故 이옥선 할머니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2.12.28
- 조회 4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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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465
- 이상민 장관 국조특위 발언 논란, 장관으로서의 영혼 자체가 없는 사람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2.12.28
- 조회 436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