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 15506
- ‘1m 이내 접근금지’설정은 사회가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1.03
- 조회 640
- 추천 0
-
- 15505
- 노동자의 진짜 고충이 뭔지를 모른다는 게 국민의힘의 문제라는 겁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1.03
- 조회 467
- 추천 0
-
- 15504
- 전장연의 탑승 시위 강제 차단, 오세훈 시장은 강경 대응 멈추고 대화에 임하라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1.02
- 조회 652
- 추천 0
-
- 15503
- 한 총리, 새벽 버스 타는 겉모습 말고 고 노회찬 의원의 6411정신을 배우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02
- 조회 695
- 추천 0
-
- 15502
- 교육개혁 관련, 대통령의 편협한 시각 문제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02
- 조회 439
- 추천 0
-
- 15501
- 신년기자회견 패스는 국민 패싱, 언론 패싱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02
- 조회 464
- 추천 0
-
- 15500
- 새해에는 부디 밥값하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1.02
- 조회 502
- 추천 0
-
- 15499
- 이정미 대표, 청와대 2023년 신년인사회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1.02
- 조회 509
- 추천 0
-
- 15498
- 이태원 참사, 화물노조 파업 언급했다는 이유로 전시 철거, 명백한 예술 검열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1.02
- 조회 521
- 추천 0
-
- 15497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1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1.02
- 조회 585
- 추천 0
-
- 15496
- 일전은 공멸. 남북 당국은 惡手를 멈추고 대화에 나서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01
- 조회 557
- 추천 0
-
- 15495
- 대통령 신년사, 오판과 불통의 윤치주의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01
- 조회 476
- 추천 0
-
- 15494
-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영면을 기원합니다. 고귀하신 뜻을 정의당이 이어가겠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01
- 조회 565
- 추천 0
-
- 15493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‘일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신년인사’ 발언문
- 2023.01.01
- 조회 651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