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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20
- '오요안나를 기억하는 밤' 추모문화제 연대발언 [엄정애 부대표]
- 2025.06.16
- 조회 53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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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19
-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성소수자 문제도 '약자의 눈'으로 보십시오 [권영국 대표]
- 2025.06.16
- 조회 50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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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18
-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, 헌정회와 정치개혁 논의한다
- 2025.06.16
- 조회 52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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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17
- 권영국 대표, 제38회 전국노점상대회 연대발언
- 2025.06.13
- 조회 5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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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16
- ‘용산참사 부실·편파수사’ 조은석 특검 교체하라! [권영국 대표]
- 2025.06.13
- 조회 5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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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15
- 트럼프 대통령의 이주민 단속에 레드카드를 보낸다 [권영국 대표]
- 2025.06.13
- 조회 49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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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14
- 권영국 대표, 태안화력 고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발언
- 2025.06.12
- 조회 63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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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13
- 대북 확성기 중단 환영한다, 평화와 공존으로 향해가자 [권영국 대표]
- 2025.06.11
- 조회 62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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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12
- 의료급여 정률제 개악 시도, 내란과 함께 청산해야 합니다 [권영국 대표]
- 2025.06.11
- 조회 56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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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11
- 권영국 대표,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여름 집중 투쟁 선포 기자회견 연대발언
- 2025.06.11
- 조회 57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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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10
- 6·10 민주항쟁 38주년 메시지 [권영국 대표]
- 2025.06.10
- 조회 6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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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09
- 학동 참사 4주기, 우리 사회는 무엇이 달라졌는가 [권영국 대표]
- 2025.06.09
- 조회 62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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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08
- 조인철 의원은 ‘성소수자 혐오 허용법’ 말고 ‘혐오표현금지법’ 제대로 발의하라! [권영국 대표]
- 2025.06.05
- 조회 12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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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407
- 한국서부발전은 김용균 죽음에서 대체 뭘 배운 건가? [권영국 대표]
- 2025.06.05
- 조회 822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