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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2
- 후쿠시마 사고 12주년,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집중 돌입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5
- 조회 4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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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1
- 김건희 여사 수사, 윤치주의냐 법치주의냐 하는 국민의 재판대 위에 올랐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5
- 조회 52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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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0
- 카카오T 콜 몰아주기, 정의당은 ‘택시플랫폼 선수-심판 분리법’으로 답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5
- 조회 55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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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9
- 오세훈 시장은 즉각 10.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마주 앉으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5
- 조회 43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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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8
- 정부, 강제징집 거부 러시아 청년들 난민으로 인정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48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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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7
- 여성가족부 폐지 보류를 넘어, 성평등부처로 격상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6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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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6
- 제주 4.3 항쟁 모욕하는 태영호 의원, 발언 사과하고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하십시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4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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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5
- 정의당은 ‘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법’을 발의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69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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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4
- 이정미 대표, 대통령실의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해명 관련 입장 sns 메시지
- 2023.02.14
- 조회 75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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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3
-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, 즉각적인 소환조사를 촉구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51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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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2
- 주호영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5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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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1
- 사법 정의 후퇴한 노점상 구속, 정의당은 규탄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3
- 조회 6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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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0
- 2살 아기와 12살 아동학대 사망, 우리는 더 이상 아이들을 잃을 수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3
- 조회 48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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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89
- 노란봉투법 제정,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3
- 조회 595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