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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9007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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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75
- 이정미 대표 신년기자회견문 및 질의응답 전문
- 2023.01.17
- 조회 8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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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74
-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, 중대재해처벌법에 구멍이 뚫리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1.16
- 조회 37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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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73
- 서울시의 전장연 손해배상 금액 부풀리기, 돈으로 시민들의 입을 막지 말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1.16
- 조회 3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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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72
- 외교부의 MBC 정정보도청구 소송 관련, 대통령 한 마디에 온 국민이 궁예가 되어야 합니까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1.16
- 조회 4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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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71
- 법원이 디지털 성범죄의 공범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16
- 조회 3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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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70
-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, 강력한 대응을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16
- 조회 3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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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69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2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1.16
- 조회 52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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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68
- 10.29 참사 특수본 수사 결과 참담, 유가족과 생존자가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져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1.13
- 조회 3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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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67
- 해외 순방 대통령 전용기에 MBC 취재진의 탑승 ‘허용’, 사과부터 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1.13
- 조회 4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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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66
- 장애인 시민들에게 5분도 허락할 수 없다는 법원, 지하철이 떠나는 동안 공화국 정신은 멈춰 섰습니다 [..
- 2023.01.13
- 조회 4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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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65
- 이정미 대표, 이태원 참사 특수본 최종 수사결과 발표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1.13
- 조회 44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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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64
- 미국도 당황시키는 오락가락 대통령, 부끄러움과 위험은 국민의 몫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13
- 조회 4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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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63
- 초단시간 노동의 지속적인 증가, 우리 사회도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야 합니다 [이재랑 대..
- 2023.01.13
- 조회 50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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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62
- 강제동원 해법 논의 공개토론회, 병아리 죽이려 불 땐 사람과 손잡고 줄탁동기 할건가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1.13
- 조회 440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