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 15772
- 죽음으로 호소한 전세사기에 대한 실망스러운 대책,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02
- 조회 711
- 추천 0
-
- 15771
- 쿠팡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, 쿠팡과 노동부는 실질적 대책 내놔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02
- 조회 695
- 추천 0
-
- 15770
- 작년 한 해, 874명의 노동자가 집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02
- 조회 512
- 추천 0
-
- 15769
- 경제 한파에 난방비 폭탄까지, 대안은커녕 뱉은 말도 지키지 못하는 윤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02
- 조회 454
- 추천 0
-
- 15768
-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, 꼬붕 노릇할 때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킬 때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02
- 조회 493
- 추천 0
-
- 15767
- 정순신 인사 참사, 한동훈 장관 문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02
- 조회 471
- 추천 0
-
- 15766
- 이정미 대표 외, ‘의사 수 확대와 지역 공공의대 추진 사업단 발족’ 대국민 기자회견 발언문
- 2023.03.02
- 조회 687
- 추천 0
-
- 15765
- 본전도 못 찾은 ‘일본 퍼주기 외교’에 3.1 정신까지 갖다 바친 윤석열 대통령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02
- 조회 467
- 추천 0
-
- 15764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3.02
- 조회 682
- 추천 0
-
- 15763
- 이정미 대표, 제104주년 3.1절 범국민대회 발언문
- 2023.03.01
- 조회 926
- 추천 0
-
- 15762
- 3.1운동 정신을 거꾸로 세우고, 국민에게 모욕감을 주는 역대 최악의 대통령 기념사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01
- 조회 697
- 추천 0
-
- 15761
- 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01
- 조회 540
- 추천 0
-
- 15760
-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저지는 국민 안전을 위한 국회와 정부의 의무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3.02.28
- 조회 741
- 추천 0
-
- 15759
- 이정미 대표, 후쿠시마 핵 오염수방류 반대 전국대회 인사말
- 2023.02.28
- 조회 409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