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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6
- 화마가 삼킨 소방관 영웅,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07
- 조회 42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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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5
- 이태원참사 유족 법률지원단, 유가족협의회 상담사례 0 ... 진정성 없는 정치의 표본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07
- 조회 43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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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4
- 강제징용 정부 해법, 대일굴욕외교의 결정판이자 완전한 외교실패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06
- 조회 56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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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3
- 일 시키는 건 현금, 휴식은 부도어음. 과로 사회 조장 노동 개악 철회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06
- 조회 5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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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2
- 50억 특검, 국힘과 민주당에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?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06
- 조회 4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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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1
- 이정미 대표, 공공의대 설립 중심의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「노동 . 시민사회 . 정당」 의사 인력 확충 ..
- 2023.03.06
- 조회 6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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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0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3.06
- 조회 58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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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79
- 강제동원 배상, 일본 전범 기업 변호사 자처하는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06
- 조회 50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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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78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정의당 3.8여성의날 기념식 및 성별임금격차ZERO본부 발족식 인사말
- 2023.03.04
- 조회 5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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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77
- 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,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03
- 조회 45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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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76
- 무분별한 규제완화로 재벌 민원 해결사 자처하는 막가파식 윤석열 정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03
- 조회 3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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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75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노동정치한마당 준비위원회 출범식 인사말
- 2023.03.03
- 조회 5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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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74
- 국회 열어놓고 해외 나간 민주당, '방탄국회'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맨 꼴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03
- 조회 47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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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73
- 잇달은 노인 자살, 노인 빈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03
- 조회 574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