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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9002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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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31
- 오세훈 시장, 아이들 밥그릇 뺏더니 노인까지 내쫓을 기세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01
- 조회 47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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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30
- 15배의 근로소득 격차, 양극화 일로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01
- 조회 56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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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29
- ‘외투 먹튀’ 논란의 한국와이퍼 대량 해고 제동, 법원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01
- 조회 47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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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28
- 금융위 긴급생계비 대출 제도 도입, 서민 경제와 동떨어진 탁상행정의 전형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1.31
- 조회 3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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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27
-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인정 판결 확정 관련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1.31
- 조회 4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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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26
- “성·생명윤리 규범 조례안" 검토 요청, 21세기 종교재판관들에게 학교를 내어줄 수 없습니다 [이재랑 대..
- 2023.01.31
- 조회 47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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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25
- 난방비 폭탄 상식적으로 해결합시다. 부자감세 철회해서 서민 지원에 씁시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31
- 조회 5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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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24
- 강제동원 배상금 관련, 윤석열 정부는 굴욕외교를 멈추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1.31
- 조회 4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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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23
- 고용서비스 고도화, “정부야, 문제는 열악한 일터 환경이야”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1.31
- 조회 41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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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22
- 노조는 방망이로 때리면서 사용자 단체는 꽃으로도 때리지 않는 윤석열 정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1.30
- 조회 45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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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21
- 제402회 국회 임시회 2차 본회의,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보고서 채택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3.01.30
- 조회 53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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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20
- 장수 농협 노동자의 자살, 직장 내 괴롭힘 법제화 됐지만 아직 남은 숙제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1.30
- 조회 48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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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19
- 침략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난민들, 국제규범에 걸맞은 인도주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1.30
- 조회 37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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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18
- 이태원 참사 100일 집중추모 기간, 정의당은 참사를 겪은 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1.30
- 조회 369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