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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97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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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59
- 상생임금위원회, 반노동 윤석열표 노동개악의 기구로 전락할까 우려스럽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06
- 조회 5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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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58
- 故 임보라 목사님 별세에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06
- 조회 6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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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57
- 이정미 대표, ‘탈석탄법제정시민사회연대’ 간담회 모두발언
- 2023.02.06
- 조회 4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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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56
- 서울시의 10.29 이태원 참사 시청 분향소 철거 예고, 집행 계획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06
- 조회 35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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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55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2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2.06
- 조회 5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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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54
- 이정미 대표, 신안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2.05
- 조회 3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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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53
-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참사 국회추모제 추모발언
- 2023.02.05
- 조회 45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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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52
-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 추모대회 추모발언
- 2023.02.04
- 조회 4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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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51
- 정의당은 10.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함께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04
- 조회 46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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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50
- 제 3회 한국수어의 날, 한국 수어는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공용어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03
- 조회 57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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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49
- '망진자호야' 집안싸움으로 거덜 나는 집권 여당, 이 나라 정치에서 퇴장하십시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03
- 조회 51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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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48
- 전장연 승하차 시위 유보 결정 관련, 서울시와 기획재정부는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임해야 합니다 [이..
- 2023.02.03
- 조회 42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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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47
- 성남 두 모녀 사망, 정부와 국회는 애도를 넘어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03
- 조회 40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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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46
- 졸속 강행 설악산 케이블카, 환경부는 본연의 역할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03
- 조회 370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