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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6
- 조정훈 의원이 발의한 현대판 노예제도, 저출생 대책이 외국인의 노동력 착취일 순 없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21
- 조회 16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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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5
- 대통령과 대통령실, 말장난으로 파탄난 노동개악 시도를 어물쩍 넘기려 하지 마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변..
- 2023.03.21
- 조회 51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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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4
- 국회는 불체포특권 내려놓기에 확실히 동참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21
- 조회 48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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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3
- 이정미 대표,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강제동원 해법 발언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3.21
- 조회 5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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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2
- 이정미 대표, ‘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 강원 방문’ 기자회견문
- 2023.03.21
- 조회 54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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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1
- 50억 클럽 특검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3.03.21
- 조회 46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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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0
- 10.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생존자 금융정보조회 관련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21
- 조회 47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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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49
- 정진석 ‘식민지 콤플렉스’ 발언 관련, 피해자 투명인간 취급하는 지독한 발언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21
- 조회 45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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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48
-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, 단호히 반대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20
- 조회 50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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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47
- 첫 고위당정협위회부터 정부 뒷수습에만 몰두, 여당 당대표인가 정부 대변인인가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20
- 조회 4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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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46
- ‘관피아’, ‘검피아’ 사외이사, 대통령이 척결하는데 솔선수범 하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20
- 조회 4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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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45
- 대통령의 대승적 결단, 일본에 퍼주기가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에 절실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20
- 조회 45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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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44
- 이정미 대표,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예방 모두발언
- 2023.03.20
- 조회 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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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43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3.20
- 조회 670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