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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84
- 성소수자 인권 모임 소속 학생 색출·징계한 총신대, 존재를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28
- 조회 62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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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83
- 일본 교과서 왜곡, 굴종외교로 인해 이미 예견된 일, 윤석열 정부가 조장한 꼴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28
- 조회 51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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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82
- 노란봉투법 법사위 계류, 국민의힘은 몽니를 거두고, 국민과 국회의 책무를 돌아보십시오. [김희서 수석..
- 2023.03.28
- 조회 56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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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81
- 이천 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관련,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하여 엄중 조치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28
- 조회 4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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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80
- 이정미 대표, ‘탄소중립 기본계획 관련 긴급토론회’ 인사말
- 2023.03.28
- 조회 5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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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79
- 학폭 조치 불복 증가 추세 관련, 오늘도 많은 ‘연진이’들이 멀쩡히 등교 중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27
- 조회 44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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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78
- 국민의힘 저출생 대책안마저 부자감세, 부자감세에 진심이긴 하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27
- 조회 46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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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77
- 강제동원 전범기업의 한국 내 특허권 압류 명령, 직접 배상의 길 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27
- 조회 3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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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76
- 양두구육 윤석열정부 노동개악 멈추고, 노동개혁의 정도를 걷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27
- 조회 40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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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75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권리찾기유니온 간담회 모두발언
- 2023.03.27
- 조회 6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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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74
- 장제원 의원 행안위 고성 관련, 권위주의 가득한 의원 ‘막말완박’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27
- 조회 45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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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73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3.27
- 조회 72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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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72
- 이정미 대표,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규탄 4차 범국민대회 발언문
- 2023.03.25
- 조회 5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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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71
- 정의당은 오늘 김건희여사 특검법을 발의 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24
- 조회 609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