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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9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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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1
- 카카오T 콜 몰아주기, 정의당은 ‘택시플랫폼 선수-심판 분리법’으로 답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5
- 조회 4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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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0
- 오세훈 시장은 즉각 10.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마주 앉으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5
- 조회 3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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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9
- 정부, 강제징집 거부 러시아 청년들 난민으로 인정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39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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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8
- 여성가족부 폐지 보류를 넘어, 성평등부처로 격상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61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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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7
- 제주 4.3 항쟁 모욕하는 태영호 의원, 발언 사과하고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하십시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4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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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6
- 정의당은 ‘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법’을 발의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58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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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5
- 이정미 대표, 대통령실의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해명 관련 입장 sns 메시지
- 2023.02.14
- 조회 66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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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4
-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, 즉각적인 소환조사를 촉구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45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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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3
- 주호영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4
- 조회 4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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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2
- 사법 정의 후퇴한 노점상 구속, 정의당은 규탄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3
- 조회 57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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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1
- 2살 아기와 12살 아동학대 사망, 우리는 더 이상 아이들을 잃을 수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3
- 조회 42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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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0
- 노란봉투법 제정,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3
- 조회 5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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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89
- 김건희 여사 소환 수사,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3
- 조회 7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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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88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2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2.13
- 조회 1161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