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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9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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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의당의 '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법', 정쟁으로 꽉 막힌 국회를 뚫어버릴 묘안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7
- 조회 4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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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14
- 반성도 사과도 없는 뻔뻔함, 군국주의의 잔재이자 침략의 상징인 기미가요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7
- 조회 4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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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13
-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참사 인천촛불행동 발언문
- 2023.02.16
- 조회 40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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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12
- 부자감세는 적극적, 난방비 폭탄 민생 대책은 말로 때우려는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6
- 조회 39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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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11
- 대통령이 이미 당대표인데 ‘명예’는 무엇 하러 붙인답니까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6
- 조회 3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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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10
- 서면 조사 협의 통탄,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당장 소환 조사 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6
- 조회 44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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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9
-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6
- 조회 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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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8
- 이정미 대표, 인천교통공사노조 대의원대회 인사말
- 2023.02.16
- 조회 39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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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7
- ‘노란봉투법’ 환노위 소위 통과,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16
- 조회 40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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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6
-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,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6
- 조회 4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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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5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29차 현장상무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2.16
- 조회 54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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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4
- 이정미 대표, 재창당 전국대장정 출정 기자회견 인사말
- 2023.02.15
- 조회 5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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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3
- 후쿠시마 사고 12주년,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집중 돌입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15
- 조회 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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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2
- 김건희 여사 수사, 윤치주의냐 법치주의냐 하는 국민의 재판대 위에 올랐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15
- 조회 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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