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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9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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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43
- 저출생 대책, 획기적인 정책 방향 선회가 절실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24
- 조회 5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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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42
- 위성정당 헌법소원 각하 결정,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24
- 조회 70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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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41
- 이정미 대표, 삼성전자서비스 해고 노동자 고 정우형 노동시민사회장 조사
- 2023.02.24
- 조회 37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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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40
- 이정미 대표, 영화 '다음 소희' 정의당 단체 관람 인사말
- 2023.02.24
- 조회 44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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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39
- 이정미 대표,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7차 정기총회 축사
- 2023.02.23
- 조회 43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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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38
- 의사 수 확대와 공공의대 추진 더 미룰 수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23
- 조회 50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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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37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‘은행 돈 잔치 분노한다, 금리 원가 공개하라’ 정당연설회 발언문
- 2023.02.23
- 조회 45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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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36
- 현장실습생 보호법 제정,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23
- 조회 6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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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35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2.23
- 조회 5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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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34
- 법원의 파리바게뜨 노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은 반헌법적, 반노조법적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22
- 조회 4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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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33
- 기득권 특권층의 노란봉투법 악마화, 국민들은 거짓 선동에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2.22
- 조회 3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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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32
- 이정미 대표,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정기 대의원대회 연대사
- 2023.02.22
- 조회 4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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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31
- 노조 향한 거짓말·날조·무지, 머리는 한없이 투명한데 정치적으로는 불순한 대통령의 입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2.22
- 조회 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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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30
- 노란봉투법 상임위 통과, 노동자의 승리를 향해 한 걸음을 뗀 역사적 순간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2.21
- 조회 530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