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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4
- 미 도청 의혹에 ‘악의 정황 없다’는 발언, 이 정도면 우리 가족 아니라 옆집 가족이라고 의심받을 수준 [..
- 2023.04.12
- 조회 4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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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3
- 강릉 산불로 사망한 시민의 명복을 빕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1
- 조회 53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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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2
- 북한의 남북통신선 차단 관련, 전형적인 안보 딜레마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1
- 조회 4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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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1
-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, 강제동원 역사를 지우려 하지 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1
- 조회 4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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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0
- 50억 클럽 특검법 처리, 공은 김도읍 법사위원장에게 넘어갔습니다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3.04.11
- 조회 56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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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49
- 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, 이정미 정의당 대표 전남 방문 기자회견문
- 2023.04.11
- 조회 4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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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48
- 전원위원회, 정치 향한 불신을 해소하는 장엄한 첫걸음을 내디뎌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11
- 조회 53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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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47
- 낙태죄 헌법 불일치판결 4년,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1
- 조회 4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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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46
- 모든 것을 정치공세로만 보는 대통령실, 편협한 대응이 국민을 더 불안케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1
- 조회 41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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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45
-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 변상금 2,899만 원 부과, 오세훈 시장은 대화를 이렇게 요청합니까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1
- 조회 42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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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44
- 강릉시 산불, 소방당국과 지자체의 협력과 안전책임자들의 신속 대응을 당부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1
- 조회 39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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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43
- 매입임대 432가구에 3만 9천여 명 신청, 공공임대주택 예산 복원부터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0
- 조회 4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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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42
- 김진태 지사 KBS 고소 관련, 코너에 몰린 김 지사의 ‘진태양난’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어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10
- 조회 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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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41
- 음주운전 강력 처벌 촉구,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표와 바꾸려 합니까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0
- 조회 436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