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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2690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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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75
- 권영국 대표, ‘극우수괴’ 전광훈은 민주주의 모욕 말고 사라져라
- 2025.04.24
- 조회 2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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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74
- 권영국 대표, 철도노조 당선자 간부교육 워크숍 인사말
- 2025.04.24
- 조회 29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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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73
- 권영국 대표, "홈플러스 정상화 요구를 폭력으로 묵살하지 말라"
- 2025.04.24
- 조회 2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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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72
- 전세사기 특별법 2년 연장, 피해자 대상과 지원 확대 및 예방책 위한 개정안 마련돼야
- 2025.04.23
- 조회 37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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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71
- 권영국 대표, 농어업-농어촌 먹거리 대전환을 위한 국회 토론회 축사
- 2025.04.23
- 조회 27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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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70
- 권영국 대표, "난민신청자 강제송환 반대 활동가를 즉각 석방하라!"
- 2025.04.23
- 조회 22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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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69
- 권영국 대표, 혐중 폭력 시위 관련 "혐오와 증오가 설 곳은 이 땅에 없어야 한다"
- 2025.04.23
- 조회 21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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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68
- 권영국 대표, 지구의 날 메시지 “기후위기에 총력 대응해야 합니다”
- 2025.04.22
- 조회 31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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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67
- 권영국 대표, "프란치스코 교황의 삶과 말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"
- 2025.04.21
- 조회 32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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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66
- 권영국 대표, "김재섭 의원, 본인 지역구 지하철역부터 돌아보라"
- 2025.04.21
- 조회 31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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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65
- 권영국 대표, 제24회 ‘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’ 및 혜화동 성당 고공농성 관련
- 2025.04.20
- 조회 31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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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64
- 권영국 대표, "이수기업 정리해고 반대 투쟁에 폭력으로 답한 현대차 규탄한다"
- 2025.04.19
- 조회 2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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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63
- 권영국 대표, 4.19 혁명 65주년 메시지
- 2025.04.19
- 조회 2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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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62
- 권영국 대표, "반도체특별법 패스트트랙 지정 당장 철회하라"
- 2025.04.18
- 조회 264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