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 15968
- 야당 대표 안 만난 지 340일째, 민주화 이후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.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14
- 조회 397
- 추천 0
-
- 15967
- 양곡관리법 부결 등 본회의 결과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3.04.13
- 조회 584
- 추천 0
-
- 15966
- 예타 면제 기준 1,000억 원으로 두 배 상향, 거대 양당의 기득권 동맹은 공고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3
- 조회 400
- 추천 0
-
- 15965
- 정부의 학력폭력 종합대책, 재판 신속 진행 제도화등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3
- 조회 616
- 추천 0
-
- 15964
- 이정미 대표,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창립대회 발언문
- 2023.04.13
- 조회 495
- 추천 0
-
- 15963
- 미 유출문건에 한국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우회 지원 명시, 까마귀 날자 포탄 떨어집니다. [김희서 수석..
- 2023.04.13
- 조회 518
- 추천 0
-
- 15962
- 민주당 전당대회 불법 정치자금 의혹 관련,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13
- 조회 423
- 추천 0
-
- 15961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4.13
- 조회 562
- 추천 0
-
- 15960
- 공정과 상식 외치던 윤석열 대통령의 궁색한 측근 챙기기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2
- 조회 418
- 추천 0
-
- 15959
- 세월호 참사 9주기, 교육부는 국민안전의 날이 제정된 이유를 기억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2
- 조회 397
- 추천 0
-
- 15958
- 독도까지 넘보는 일본과 힘없는 초치. 윤석열 대통령 굴종외교의 후폭풍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2
- 조회 461
- 추천 0
-
- 15957
- 이정미 대표 외, 3만 원 프리패스 도입을 위한 정의당 대표·수도권위원장 공동기자회견 발언문
- 2023.04.12
- 조회 773
- 추천 0
-
- 15956
-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, 정부가 가만히 있으니, 국민이 먼저 나섭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2
- 조회 476
- 추천 0
-
- 15955
- 패스트트랙을 부르는 것은 국민의힘임을 온 국민이 확인하고 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2
- 조회 592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