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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2
- 이정미 대표, 전세사기 세 번째 피해자 사망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4.18
- 조회 62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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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1
- 취업규칙으로 노동자 옥죄는 ‘다이소’, 노동자도 1,000원짜리 물건으로 여기는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17
- 조회 54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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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0
- ‘주 69시간제’ 입법예고기간 종료, 곰팡이 털어낸다고 썩은 빵 먹을 수 없어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17
- 조회 5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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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9
- 전세사기 세 번째 피해자 사망, 여야를 떠나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7
- 조회 63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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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8
- 모든 원전 가동 중단한 독일 정부, 우리도 아름다운 이별 준비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17
- 조회 4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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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7
- 이정미 대표,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4.17
- 조회 5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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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6
- 낡고 부패한 정치 현실 목도. 민주당의 적극적 협조, 수사기관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..
- 2023.04.17
- 조회 6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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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5
- 세월호 기억과 반성에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7
- 조회 3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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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4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4.17
- 조회 6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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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3
- 이정미 대표, 세월호 참사 9주기 sns 메시지
- 2023.04.16
- 조회 46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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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2
- 4.16 세월호 참사 9주기, 잊지 않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15
- 조회 5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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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1
- 국민들로부터 레드카드 받은 무능외교. 대국민사과와 외교라인 전면쇄신이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..
- 2023.04.14
- 조회 4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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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0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4.14 기후정의파업 정의당 사전집회 발언문
- 2023.04.14
- 조회 50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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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69
- 4.14 기후정의 파업, 정의당은 오늘 모든 것을 멈추고 기후정의 최전선으로 달려갑니다. [김희서 수석대..
- 2023.04.14
- 조회 480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