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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82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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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13
- 이정미 대표 외, 제3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3.13
- 조회 5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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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12
-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12
- 조회 10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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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11
- 이정미 대표,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규탄!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! 2차 범국민대회 발언
- 2023.03.11
- 조회 64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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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10
-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2년, 지속 가능한 탈핵사회로 나아갈 때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11
- 조회 49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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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09
- 정부의 베트남전 학살 피해 배상 판결 ‘항소’ 관련, 부끄러운 과거까지 직시할 때 역사 앞에 당당할 수 ..
- 2023.03.10
- 조회 3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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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08
- 정순신 아들 학폭으로 드러난 민낯, 철저한 수사와 전면적 제도 재정비, 인사 검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..
- 2023.03.10
- 조회 4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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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07
- 이정미 대표, 한국노총 창립77주년 기념대회 축사
- 2023.03.10
- 조회 42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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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06
- 주 69시간제 2030도 좋아한다는 성일종 정책위의장, 이 정도면 리플리 증후군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10
- 조회 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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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05
- 윤석열 정부는 호구외교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10
- 조회 4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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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04
- 김건희 특검, 국민과 정의당의 길에 거대 양당의 얄팍한 잣대를 들이밀지 말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10
- 조회 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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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03
- 서민에게 난방비 폭탄 넘기는 정부, 대통령이 한 말도 안 지킬 겁니까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09
- 조회 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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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02
- 건설 현장 아무것도 모르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, 결국 할 줄 아는 건 맥아리 없는 호통뿐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09
- 조회 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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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01
- 김건희 여사 특검이 정쟁이라는 국민의힘, 누워서 침 뱉지 말고 협치와 민생 위한 ‘국회 수습’에 나서십..
- 2023.03.09
- 조회 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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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00
- 이정미 대표, 재창당 전국대장정 세종시 방문 기자회견문
- 2023.03.09
- 조회 434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