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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82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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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‘태업’이라며 창문 깨진 타워크레인에 노동자 몰아넣는 원희룡, 사람 죽어야 그만둘 건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17
- 조회 45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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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40
-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중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17
- 조회 56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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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39
- 윤석열 대통령 제주 4.3 희생자 추념식 불참 관련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17
- 조회 42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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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38
- 한일정상회담, 윤석열 정부 외교의 파산선언이자 역대 최악의 외교참사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17
- 조회 50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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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37
- 이정미 대표, 윤석열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빈손 조공외교 sns 메시지
- 2023.03.16
- 조회 51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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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36
- 이정미 대표, '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정의당 제주도당 정당연설회' 발언문
- 2023.03.16
- 조회 4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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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35
- 검찰마피아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윤석열 정부의 만사검통 인사, 국민은 더 이상 못봐줍니다 [김희서 ..
- 2023.03.16
- 조회 4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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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34
- 윤 대통령 ‘주 60시간 이상은 무리’ 발언, 중국집 사장이 짜장면 처음 본다는 꼴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16
- 조회 45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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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33
- 고통요금이 되어버린 교통요금, 무상교통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16
- 조회 50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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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32
- 이정미 대표, '재창당 전국대장정 제주 방문' 기자회견문
- 2023.03.16
- 조회 4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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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31
- 윤석열 정부, 한국와이퍼 노동자들을 야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16
- 조회 43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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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30
- 친일적 역사관과 오판으로 나라와 국민을 팔아넘기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16
- 조회 44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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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29
- 이정미 대표 외, 제3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(서면)
- 2023.03.16
- 조회 48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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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28
- 이정미 대표 외, ‘정의당 대중교통 3만 원 프리패스 도입 운동본부 발대식’ 발언문
- 2023.03.16
- 조회 613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