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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78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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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'서해수호의 날'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24
- 조회 49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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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68
- 이정미 대표, 정의당-한국노총 지도부 정책간담회 모두발언
- 2023.03.24
- 조회 4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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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67
- 검찰청법, 형사소송법에 관한 헌재의 결정을 존중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23
- 조회 3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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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66
- 정의당은 양곡관리법 통과를 환영합니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3.03.23
- 조회 5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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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65
- 주 70시간 노동 찍힌 제빵기사 근무일지, ‘반은 일하고 반은 놀자’는 총리는 모르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..
- 2023.03.23
- 조회 4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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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64
- 울산 동구,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환영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23
- 조회 4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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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63
- 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, 이정미 정의당 대표 대구 방문 기자회견문
- 2023.03.23
- 조회 40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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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62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3.23
- 조회 6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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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61
- "한국 야당 설득하겠다는 일본 야당, 그 얘기 듣고 부끄러웠다"는 윤 대통령, 일본 야당보다 못한 대통령..
- 2023.03.22
- 조회 3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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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60
- 조정훈 의원, 사탕만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사탕만 보이는 법입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22
- 조회 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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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9
- 굴종외교와 그 변명에 국민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3.22
- 조회 4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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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8
- 미국 국무부 ‘2022 국가별 인권보고서’ 관련, ‘자유’ 괴롭히는 윤 대통령 부끄럽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3.22
- 조회 4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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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7
- 조정훈 의원이 발의한 현대판 노예제도, 저출생 대책이 외국인의 노동력 착취일 순 없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3.21
- 조회 14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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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856
- 대통령과 대통령실, 말장난으로 파탄난 노동개악 시도를 어물쩍 넘기려 하지 마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변..
- 2023.03.21
- 조회 439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