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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3
- 이정미 대표, 정의당-일본 사회민주당 간담회 인사말
- 2023.05.12
- 조회 52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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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2
- ‘코로나19 엔데믹’ 선언, 국민과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11
- 조회 45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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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1
- 서울시의 퀴퍼 불허에 시민들은 규탄 행진으로 맞섭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11
- 조회 4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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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0
- 방통위원장 면직 추진, 윤석열 정부의 언론 향한 비뚤어진 인식의 발로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11
- 조회 4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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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9
- 3명의 노동자 중대재해 사망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11
- 조회 47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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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8
- 윤 대통령의 기자실 방문, 언론 배제와 소통 단절 행보와 다른 공허한 대통령의 말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11
- 조회 45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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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7
- 이정미 대표, ‘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사전토론회’ 인사말
- 2023.05.11
- 조회 5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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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6
- ‘태영호’ 살리기로 끝난 국힘 윤리위 징계, 수사 의뢰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11
- 조회 42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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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5
- 전세사기 피해자 네 번째 사망, ‘전세사기 특별법’ 제정으로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11
- 조회 5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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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4
- 경제위기 가속화, 경제와 민생을 위한 협치를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11
- 조회 39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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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3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(서면)
- 2023.05.11
- 조회 5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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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2
- 故 양회동 열사 분신, 윤석열 대통령은 유족을 만나 사과부터 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10
- 조회 4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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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1
- 민주당의 진상조사 착수는 시간끌기용, 김남국 의원의 거취 밝혀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10
- 조회 45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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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0
- 대통령의 자화자찬 1년 평가, 참으로 한결같은 불통 대통령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10
- 조회 461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