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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2690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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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89
- 권영국 대표, 대구 산불 관련 SNS 메시지
- 2025.04.28
- 조회 1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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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88
- 권영국 대표,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참사 30주기 메시지
- 2025.04.28
- 조회 1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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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87
- 권영국 대표, "서울퀴어문화축제 함께하는 이들이 진짜 인권위원장이다"
- 2025.04.28
- 조회 47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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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86
- 권영국 대표, "SKT 유심정보 해킹사태, 정보주권 보호하는 나라 되어야"
- 2025.04.28
- 조회 4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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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85
- 권영국 대표, 산재 노동자의 날 메시지 “60년 묵은 산재보험 제도를 대전환해야 합니다”
- 2025.04.28
- 조회 16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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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84
- 권영국 대표, 현대차 구사대폭력 규탄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발언
- 2025.04.28
- 조회 2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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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83
- 권영국 대표,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소현숙 조합원 고공농성 중단 관련
- 2025.04.27
- 조회 37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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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82
- 권영국 대표, 체르노빌 사고 39주기 SNS 메시지
- 2025.04.26
- 조회 2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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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81
- 권영국 대표, 육우당 22주기, "성소수자 차별 없는 ‘좋은 날’을 약속합니다"
- 2025.04.26
- 조회 41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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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80
- 권영국 대표, "미아역, 인천공원 여성살해 피해자들을 추모합니다"
- 2025.04.25
- 조회 37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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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79
- 권영국 대표, "'성소수자 축복' 이동환 목사 출교, 종교는 헌법의 치외법권 아니야"
- 2025.04.25
- 조회 3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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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78
- 권영국 대표, 탈시설 권리보장 촉구 고공농성 연대문화제 발언
- 2025.04.24
- 조회 22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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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77
- 권영국 대표, "이주노조 20년, 참사와 비극의 역사를 멈춰야 한다"
- 2025.04.24
- 조회 2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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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76
- 권영국 대표, "인권이 곧 경제다, 이주노동자 인권을 보장하라"
- 2025.04.24
- 조회 222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