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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74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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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67
- 예타 면제 기준 1,000억 원으로 두 배 상향, 거대 양당의 기득권 동맹은 공고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3
- 조회 3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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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66
- 정부의 학력폭력 종합대책, 재판 신속 진행 제도화등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3
- 조회 52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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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65
- 이정미 대표,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창립대회 발언문
- 2023.04.13
- 조회 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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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64
- 미 유출문건에 한국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우회 지원 명시, 까마귀 날자 포탄 떨어집니다. [김희서 수석..
- 2023.04.13
- 조회 46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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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63
- 민주당 전당대회 불법 정치자금 의혹 관련,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13
- 조회 3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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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62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4.13
- 조회 4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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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61
- 공정과 상식 외치던 윤석열 대통령의 궁색한 측근 챙기기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2
- 조회 35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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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60
- 세월호 참사 9주기, 교육부는 국민안전의 날이 제정된 이유를 기억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2
- 조회 33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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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9
- 독도까지 넘보는 일본과 힘없는 초치. 윤석열 대통령 굴종외교의 후폭풍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2
- 조회 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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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8
- 이정미 대표 외, 3만 원 프리패스 도입을 위한 정의당 대표·수도권위원장 공동기자회견 발언문
- 2023.04.12
- 조회 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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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7
-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, 정부가 가만히 있으니, 국민이 먼저 나섭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2
- 조회 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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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6
- 패스트트랙을 부르는 것은 국민의힘임을 온 국민이 확인하고 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12
- 조회 4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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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5
- 미 도청 의혹에 ‘악의 정황 없다’는 발언, 이 정도면 우리 가족 아니라 옆집 가족이라고 의심받을 수준 [..
- 2023.04.12
- 조회 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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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54
- 강릉 산불로 사망한 시민의 명복을 빕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11
- 조회 436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