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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61
- 이정미 대표,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지원 , 야당 정쟁 운운 발언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5.25
- 조회 45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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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60
- 우크라 위한 포탄 수십만발 이송 보도 관련, 정부는 ‘살상무기 지원 없다’는 입장 분명히 밝혀야 [이재랑..
- 2023.05.25
- 조회 42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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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9
- 있지도 않은 유서 대필 의혹으로 언론임을 포기한 월간조선, 조선NS. 석고대죄 하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..
- 2023.05.25
- 조회 41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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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8
- 욱일기 단 일본 자위대 호위함 부산항 입항은 안 된다는 분명한 입장을 전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25
- 조회 4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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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7
- 국민의힘의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요청은 노동시장 이중구소 해소 약속 파기 선언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5.25
- 조회 51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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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6
- 위메이드 국회 출입기록 공개, 국회의원·보좌진 전면적 전수조사 추진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5.25
- 조회 5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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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5
- 전세사기 피해자 4번째 극단적 선택, 보완 입법 조속히 진행해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25
- 조회 3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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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4
- 이정미 대표, ‘정의당 혁신재창당 사회비전 연속토론회-민주주의’ 인사말
- 2023.05.25
- 조회 54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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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3
- 이정미 대표, 한국여성의정 ‘남녀동수의 날’ 선포식 축사
- 2023.05.25
- 조회 43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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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2
- 이정미 대표, 한국공인노무사회 국제심포지엄 축사
- 2023.05.25
- 조회 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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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1
- 민주당 돈 봉투 사건, 윤관석, 이성만 의원은 불체포특권 내려놓고 자진출두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25
- 조회 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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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0
- 집회 허가제 부활, 경찰의 강제해산 훈련, 모든 전체주의 독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25
- 조회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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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9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5.25
- 조회 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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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소기업 정책 만족도 77%가 윤석열 정부 지지율? 노동자의 피눈물 밟고 선 폭력적 유머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24
- 조회 438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