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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6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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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09
-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, 국민적 불안을 해소시킬 외교 행보 되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24
- 조회 4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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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08
- ‘노란봉투법’ 직부의 가능, 여당은 노란봉투법 막으려는 시도 중단해야 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24
- 조회 5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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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07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4.24
- 조회 5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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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06
- 송영길 전 대표 기자회견 관련, 낡고 후진 민주당의 구태정치에 분노가 치밉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23
- 조회 4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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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05
- 제발 저리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대, 국민을 속이는 못된 프레임을 거두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21
- 조회 42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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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04
- 민생 말할 자격 없는 국민의힘, 법사위부터 여십시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3.04.21
- 조회 44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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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03
- 대통령 한 마디로 뒤집히는 외교 전략, 한국 외교의 공든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21
- 조회 39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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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02
- 정의당은 ‘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’을 추진하겠습니다 [김희서 수석 대변인]
- 2023.04.21
- 조회 52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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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01
- 국민의힘은 음모론 제기할 시간에 법사위 문부터 여십시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3.04.20
- 조회 47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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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00
- 전제조건 어불성설, 참혹한 전쟁과 아름다운 전쟁이 따로 있다고 우길 참입니까 [김희서 수석 대변인]
- 2023.04.20
- 조회 39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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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99
- 중대재해법 1호 판결 검찰 항소 포기, 검찰의 칼날은 왜 노동자를 보호할 땐 무뎌지는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20
- 조회 3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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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98
-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20
- 조회 42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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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97
- 민주당 돈봉투 사건, 이에 대한 민주당의 인식과 태도가 더 문제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20
- 조회 3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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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96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4.20
- 조회 554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