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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69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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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3
- 이정미 대표, ‘국회×CBS 대한민국 인구 포럼’ 축사
- 2023.04.26
- 조회 34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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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2
- 윤 대통령 ‘일본 무릎발언’ 오역 주장, 집권 여당은 가짜뉴스 생산지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25
- 조회 38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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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1
- 깡통전세·전세사기 예측할 수 있었던 재난,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25
- 조회 5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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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0
- ‘방탄폭주’ 국민의힘은 법사위 심사부터 동참하길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3.04.25
- 조회 50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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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9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‘[정의당 연속 토론회]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토론회, 민생부터 민주주의..
- 2023.04.25
- 조회 48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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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8
- 새단장 마친 국힘 윤리위, 태영호·김재원 엄중한 징계 내려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25
- 조회 3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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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7
- 한참 늦은 검찰의 사후약방문 쇼, 이제는 쌍특검의 시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25
- 조회 4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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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6
- 장예찬 청년재단 17억 정부사업 수탁, 청년재단을 친윤 청년 양성소로 쓰는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25
- 조회 4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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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5
- 이정미 대표,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 간담회 인사말
- 2023.04.25
- 조회 52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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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4
- 양당의 구태 정치 경쟁, 참으로 질낮은 정치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24
- 조회 45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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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3
- 역사를 잊고 국민마저 폄훼하는 윤석열 대통령, 무릎 꿇고 국민께 용서를 구해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24
- 조회 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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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2
- 10.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동발의, 단 한 명도 함께 하지 않은 국민의힘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24
- 조회 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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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1
- 깡통전세 선 지원 후 구상권 청구, 국가가 키워 온 급한 불 국가가 끄라는 것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24
- 조회 4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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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0
- 정의당 전세사기 깡통전세 대책특위 구성, 위원장에 심상정 의원 선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24
- 조회 457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