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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6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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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37
- 쌍특검 패스트트랙 지정, 정의당은 민심에 따라 특권비리에 맞선 국민공조의 길을 갑니다. [김희서 수석..
- 2023.04.27
- 조회 4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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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36
- 쌍특검 패스트트랙, 노란봉투법과 거래? 국민의 준엄한 요구 훼손말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27
- 조회 4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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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35
- 한미 정상회담, 자주도, 실리도, 평화도 없는 무능한 3무 회담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27
- 조회 39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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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34
- 국민과 헤어질 결심한 국민의힘, 정의당은 쌍특검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답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27
- 조회 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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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33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‘윤석열 정부 1년 평가 토론회, 민생부터 민주주의까지 거대한 퇴행-노동..
- 2023.04.27
- 조회 4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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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32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4.27
- 조회 56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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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31
- 50억 클럽 특검,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특검 정의당 안으로 패스트트랙 제출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26
- 조회 4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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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부의 깡통전세 특별법안 설명을 위한 원희룡 장관 정의당 예방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26
- 조회 5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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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9
- 이정미 대표, 3만 원 프리패스 수도권 공동선전전 발언문
- 2023.04.26
- 조회 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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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8
- 민형배 의원 민주당 복당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4.26
- 조회 39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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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7
- 중대재해처벌법 2호 선고, 실형 선고는 의미 있으나 낮은 구형과 양형이 우려스럽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..
- 2023.04.26
- 조회 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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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6
- 윤석열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패착, 한국을 전략물자 통제도 못 하는 국가로 낙인찍은 것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4.26
- 조회 3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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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벤처기업법 개정안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2023.04.26
- 조회 37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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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민의힘 “돈봉투 방탄 3법” 논평, 가짜뉴스 생산지로 전락한 여당은 “신중히 논평”하길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4.26
- 조회 476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