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 16230
- 경사노위 위원장 김문수의 아첨 정치,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09
- 조회 518
- 추천 0
-
- 16229
- 후쿠시마 오염수 청문회·선관위 국정조사 양당 합의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6.08
- 조회 581
- 추천 0
-
- 16228
- 국민의힘 잇따른 전장연 때리기, UN 권고 일자리마저 왜곡하는 거짓 선동의 결정체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08
- 조회 491
- 추천 0
-
- 16227
- 서울퀴퍼 을지로 개최, 평등과 연대의 무지개 물결을 결코 멈춰세울 수 없을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..
- 2023.06.08
- 조회 471
- 추천 0
-
- 16226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정당연설회 발언문
- 2023.06.08
- 조회 674
- 추천 0
-
- 16225
- 용산구청장 사퇴하라. 참사 책임자는 집으로, 유가족은 거리로 나서는 비정상 대한민국 [김희서 수석대변..
- 2023.06.08
- 조회 449
- 추천 0
-
- 16224
- (가칭)윤석열 정부 노동탄압 저지 정의당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
- 2023.06.08
- 조회 523
- 추천 0
-
- 16223
-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집중 행동의 날, 반드시 막아낼 것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08
- 조회 383
- 추천 0
-
- 16222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6.08
- 조회 547
- 추천 0
-
- 16221
- 경사노위 한국노총 불참, 고립을 자초하는 윤석열 정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08
- 조회 409
- 추천 0
-
- 16220
- 10.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진행은 멈추고, 줄줄이 보석 석방은 시작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07
- 조회 440
- 추천 0
-
- 16219
- 한국 아빠 육아휴직 기간 최장에도 실제사용률 극히 적어, ‘육아휴직 아빠할당제’ 법제화해야 [김희서 수..
- 2023.06.07
- 조회 425
- 추천 0
-
- 16218
- 세슘범벅 우럭, 국민의힘은 국민을 상대로한 사기꾼 약장사노릇 그만두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07
- 조회 439
- 추천 0
-
- 16217
- 이정미 대표, ‘서울사회서비스원 예산 삭감 반대 기자회견’ 발언문
- 2023.06.07
- 조회 447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