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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2690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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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03
- 권영국 당대표 "내란대행 한덕수는 총리를 그만둔 김에 그대로 정치권을 떠나라"
- 2025.05.01
- 조회 2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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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02
- 권영국 후보 조국혁신당 내 성폭력 사건 관련 SNS 메시지
- 2025.05.01
- 조회 3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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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01
- 권영국 후보, 이재명 후보 선대위 '용산참사 막말' 이인기 영입 관련 SNS 메시지
- 2025.05.01
- 조회 26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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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200
- 권영국 후보 "양회동 열사 2주기, 열사의 뜻으로 끌어내린 윤석열, 이젠 새로운 사회를 열겠습니다"
- 2025.05.01
- 조회 22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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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99
- 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"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"
- 2025.05.01
- 조회 729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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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98
- 권영국 후보 "135주년 세계 노동절,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를 열겠습니다"
- 2025.05.01
- 조회 3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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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97
- 권영국 대표 "끝없이 진화하는 텔레그램 성착취, 정치가 해결 약속해야"
- 2025.04.30
- 조회 4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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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96
- 권영국 대표, "김재섭 의원은 “화환 시위 방지법”도 만들 겁니까?"
- 2025.04.30
- 조회 25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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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95
- 권영국 대표, "한덕수는 오만한 권력자의 말로를 다시 새기라"
- 2025.04.29
- 조회 2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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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94
-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 취재요청
- 2025.04.29
- 조회 2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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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93
- 권영국 대표, 홍준표 전 대구시장 정계은퇴 관련 SNS 메시지
- 2025.04.29
- 조회 2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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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92
- 권영국 대표, 청주 흉기난동 사태 관련 "학교는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"
- 2025.04.29
- 조회 21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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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91
- 권영국 대표, "‘배민·쿠팡 끄는 날’, 죽음의 도로를 바꿉시다"
- 2025.04.29
- 조회 27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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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190
- 권영국 대표, 당명 변경 당원총투표 관련 당원들께 드리는 말씀
- 2025.04.29
- 조회 3545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