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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64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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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65
- 101주년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05
- 조회 41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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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64
- 현대제철 당진공장 노동자 경찰 폭력 진압, 강제 연행 사태 관련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04
- 조회 4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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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63
- ‘대통령실 공천 개입 의혹’ 관련, ‘태영호’ 자르기가 아니라 수사 의뢰 해야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04
- 조회 34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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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62
- 더불어민주당은 ‘돈봉투 의혹’ 규명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04
- 조회 33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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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61
- 서울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사용 불허 관련, 성소수자를 지우는 행위에 강한 유감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04
- 조회 3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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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60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5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5.04
- 조회 4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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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59
- 윤 대통령의 방미 성과, 끼리끼리 성과 공유하면서 협치와 변화란 있을 수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03
- 조회 3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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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58
- 명분 없는 의사들의 집단행동 멈춰야 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03
- 조회 4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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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57
- 분신한 노동자의 목숨으로 쓰여진 유서,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03
- 조회 4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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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56
- 이정미 대표, 분신으로 항거한 노동자의 유서에 답변 sns 메세지
- 2023.05.03
- 조회 46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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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55
- 국민의힘 노동개혁특위 출범, 1호 과제는 노동개악 정책 철회와 노란봉투법 통과여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03
- 조회 4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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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54
- 윤석열 대통령의 야당 배제 정치 1년, 대한민국 민주주의 퇴행이 이리 쉬운가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02
- 조회 4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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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53
- 이정미 대표, 건설노조 탄압 끝내 분신으로 항거한 노동자 추모 sns 메세지
- 2023.05.02
- 조회 44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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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52
- 태영호 의원 녹취록 공개 관련, 아니 땐 굴뚝이라기엔 연기가 너무 자욱하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02
- 조회 390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