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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5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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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07
-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파견, 정부가 오염수의 기미상궁을 자처하는 꼴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15
- 조회 42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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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06
- 尹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예정, 손가락이 아닌 가리키는 곳을 보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15
- 조회 4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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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05
- 에너지 공공요금 인상,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의 산물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15
- 조회 43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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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04
-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, 유가족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안겠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15
- 조회 3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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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03
- 김남국 도망탈당 꼼수, 민주당은 제명 징계안으로 쇄신의지 보여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15
- 조회 3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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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02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5.15
- 조회 47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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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01
- 제 42회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15
- 조회 3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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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00
- 이정미 대표, 주한 미얀마 대사 무기 수출 박람회 초청 규탄 sns 메시지
- 2023.05.12
- 조회 3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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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9
- 중대재해법 ‘사장님 처벌법’이라는 노동부 장관, 영혼은 경영계에 넘어가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12
- 조회 32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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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8
-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12
- 조회 41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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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7
- ‘노동자 동의’ 원칙을 확인한 판결,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의 문제점을 법적으로도 확인한 판결 [김희서..
- 2023.05.12
- 조회 34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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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6
- 향년 93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영수 할머니 별세 관련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12
- 조회 30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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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5
- 한국 정의당, 일본 사회민주당 한일관계 관련 공동 입장 발표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12
- 조회 44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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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4
- 이정미 대표, 정의당-일본 사회민주당 간담회 인사말
- 2023.05.12
- 조회 444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