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 16300
- 이정미 대표,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 조사
- 2023.06.21
- 조회 498
- 추천 0
-
- 16299
-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사회의 목소리, 정의당이 국제네트워크로 함께 연대하겠습니..
- 2023.06.21
- 조회 527
- 추천 0
-
- 16298
- 이정미 대표, 정의당-언론노조 긴급 간담회 인사말
- 2023.06.21
- 조회 581
- 추천 0
-
- 16297
-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를 통한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21
- 조회 392
- 추천 0
-
- 16296
- 이정미 대표, 김기현 대표 국회의원 정수 축소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6.20
- 조회 466
- 추천 0
-
- 16295
- 윤 대통령 몽니에 평가원장이 사임‘당했다’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20
- 조회 439
- 추천 0
-
- 16294
- 애처로운 용산의 푸들, 최악의 대표연설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20
- 조회 520
- 추천 0
-
- 16293
- 권경애 변호사 1년 정직 처분, 막중한 책임에 비해 턱없이 가벼운 징계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20
- 조회 454
- 추천 0
-
- 16292
- 윤석열 정부의 반법치주의에 진절머리 난 대법원, 오죽했으면 이례적 입장문 발표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20
- 조회 415
- 추천 0
-
- 16291
- 오염수 괴담으로 공포 조성한다며 겁박하는 정부·여당,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익을 추구하는가 [이재랑 ..
- 2023.06.19
- 조회 419
- 추천 0
-
- 16290
- 뻔한 스토리의 막장드라마, 국힘 황보승희 탈당. 국민은 ‘헤어질 결심’ 끝냈습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6.19
- 조회 437
- 추천 0
-
- 16289
- 사교육 경감 논한 당정협의회, 감기몸살 대책으로 얼음찜질 내놓는 게 가당키나 한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19
- 조회 504
- 추천 0
-
- 16288
- 강력범 ‘머그샷’ 신상공개하자는 당정협의회, 자칫 빗나간 대책을 내놓아서는 안 될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6.19
- 조회 507
- 추천 0
-
- 16287
- 미중 외교 수장 회담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19
- 조회 403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