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
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686
- 추천 0
-
-
- 16135
- 박민식 보훈부장관 후보자, 사퇴하십시오.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5.23
- 조회 432
- 추천 0
-
- 16134
- 이정미 대표,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 sns 메시지
- 2023.05.23
- 조회 408
- 추천 0
-
- 16133
- 대기업 노동자 과로 자살 의혹, 주 69시간제 포기 않는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22
- 조회 473
- 추천 0
-
- 16132
- 노란봉투법, 본회의 직회부와 통과로 국회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22
- 조회 374
- 추천 0
-
- 16131
- G7 정상외교, 독선과 무능의 외교폭주를 멈춰야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22
- 조회 333
- 추천 0
-
- 16130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5.22
- 조회 520
- 추천 0
-
- 16129
- 이정미 대표, 김호규 위원장,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공동준비위원장 인사말
- 2023.05.20
- 조회 452
- 추천 0
-
- 16128
- 최저임금위의 9일간 유럽 외유성 출장, 4천만원 쓰고 빈껍데기 결과만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19
- 조회 444
- 추천 0
-
- 16127
- 이런 시찰 안하는게 안전과 국익. 오염수 시찰 계획 중단하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19
- 조회 433
- 추천 0
-
- 16126
- 집회 앞두고 간호대학에 연락 돌린 교육부, 이제 공안 경찰을 자처하는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19
- 조회 399
- 추천 0
-
- 16125
- 이정미 대표, 제18회 기자의날 기념식 축사
- 2023.05.19
- 조회 333
- 추천 0
-
- 16124
- ‘집회 제한’ 운운하는 경찰청장, 노조 혐오로 똘똘 뭉친 경찰청장은 초법적 존재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18
- 조회 403
- 추천 0
-
- 16123
- 이정미 대표, 윤석열 대통령 5.18 기념사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5.18
- 조회 416
- 추천 0
-
- 16122
- ‘기획분신설’ 왜곡보도에 편승한 원희룡 장관, 사람이 쓴 글이 아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18
- 조회 336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