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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41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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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77
- 이정미 대표, 김기현 대표 노란봉투법 sns 글 관련 온라인 메시지
- 2023.05.30
- 조회 43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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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76
- 간호법 부결,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입법부 권한을 내팽개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30
- 조회 44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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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75
- 국민권익위의 가상자산 전수조사 방침, 양당은 적극 협조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5.30
- 조회 3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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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74
- 금천구 교제 폭력 살인, 입법 공백을 메우지 않고는 추가 피해 막을 수 없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30
- 조회 40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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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73
- ‘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’ MBC 기자 및 사무실 압수수색, 언론 탄압의 신호탄이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30
- 조회 37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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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72
- 윤석열 정부-한동훈 장관은 언론의 자유를 '날릴' 생각입니까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5.30
- 조회 49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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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71
-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, 최고수위의 징계로 임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30
- 조회 35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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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70
- 굴종외교 넘어 꼴불견 외교, 대한민국 영토에 욱일기가 나부끼게 하다니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30
- 조회 3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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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69
- 이정미 대표,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sns 메시지
- 2023.05.26
- 조회 40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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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68
-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26
- 조회 3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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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67
-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중독, 당장 멈추지 않으면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킬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26
- 조회 45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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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66
-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축하, 연구자들의 처우 문제제기 외면하지 말아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26
- 조회 3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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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65
- 졸속 인공지능육성법, 세계 최초에 눈멀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하지 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26
- 조회 35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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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64
- 문화제와 노숙 농성까지 강경 진압, 윤석열 정부는 시민이 예비 범죄자로 보입니까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26
- 조회 292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