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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6
-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, 7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것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4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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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5
- 무더기로 사라진 검찰 특활비 기록, 윤석열 대통령은 노조에 하듯 검찰도 회계 공시하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34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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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4
- 폭우 대책, 정의당도 주거약자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41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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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3
- ‘2023 서울퀴어퍼레이드’. 정의당은 전당적으로 평등의 무지개 물결에 참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5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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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2
- 민생위기의 시기, 최저임금 인상과 소상공인 지원책의 연계한 ‘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’..
- 2023.06.30
- 조회 4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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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1
- ‘50억 클럽’ 의혹 박영수 전 특검 구속영장 기각, 제 식구 앞에서 유달리 무뎌지는 검찰의 칼날 [이재랑 ..
- 2023.06.30
- 조회 4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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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50
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전국순회투쟁단 - 정의당 일본 원정투쟁단 대국민보고대회
- 2023.06.30
- 조회 76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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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9
- ‘월례비’ 임금 판결. 정부의 무리한 반노동 공세가 사법부로부터도 철퇴를 맞았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40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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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8
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브리핑 - 단식 5일 차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6.30
- 조회 47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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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7
- 노동자 때려잡았다고 장관 표창, 원희룡 장관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29
- 조회 51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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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6
- 윤석열 대통령 “반국가세력” 발언, 민주국가 대통령의 발언이 아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29
- 조회 46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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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5
- 이동관 특보는 이미 삼진아웃, 타석에서 당장 끌어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6.29
- 조회 42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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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4
-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- 단식 4일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29
- 조회 45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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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343
- 취임 후 첫 개각, 우이독경 인사, 편협한 측근 중심 국정운영으로 예정된 실패로 가겠다는 선언 [김희서 ..
- 2023.06.29
- 조회 449
- 추천 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