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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41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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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91
- 노사정 간담회 무산,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이 불러온 파행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01
- 조회 33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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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90
- 방통위원장 면직, 윤 대통령과 검찰은 무엇이 두려워 국민의 입을 막으려 합니까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01
- 조회 35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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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89
- 금속노조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정당한 투쟁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01
- 조회 4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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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88
- 경찰의 MBC 과잉수사, 언론 탄압의 끝에 시민의 저항을 맞딱뜨릴 것임을 경고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01
- 조회 3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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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87
- 정의당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직접 안전 검증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01
- 조회 36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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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86
-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비리, 국정조사로 엄중하게 규명해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01
- 조회 36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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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85
- 채용비리 복마전 된 중앙선관위, 국정조사로 이권 카르텔 걷어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6.01
- 조회 40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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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84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, ‘의사 수 부족 현장 사례발표 및 지역 공공의대 설치법 공청회’ 인사말
- 2023.06.01
- 조회 39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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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83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6.01
- 조회 42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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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82
- 오세훈 시장, 말 장난할 시간에 안보, 재난 시스템 재정비해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5.31
- 조회 3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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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81
- 곤봉으로 노동자 진압한 경찰, 노동자를 향한 선전포고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5.31
- 조회 55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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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80
-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보고 관련 [강은미 의원 (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TF 단장)]
- 2023.05.31
- 조회 50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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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79
- 북한 정찰위성 발사 및 대피 경계경보 오발령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5.31
- 조회 40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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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78
- 이정미 대표, 가족구성권 3법 발의 기자회견 발언문
- 2023.05.31
- 조회 522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