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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3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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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슘범벅 우럭, 국민의힘은 국민을 상대로한 사기꾼 약장사노릇 그만두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07
- 조회 38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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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18
- 이정미 대표, ‘서울사회서비스원 예산 삭감 반대 기자회견’ 발언문
- 2023.06.07
- 조회 37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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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17
- 윤 대통령 ‘핵 기반 동맹’ 격상 발언, 화약고 앞에서 성냥불 댕기고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07
- 조회 3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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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16
- 권칠승 수석대변인 '천안함' 막말 관련, 장병들과 유가족에게 상처 주는 발언 더는 없어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07
- 조회 40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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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, 평화의 균형자, 협력의 선도자 역할이 중요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07
- 조회 32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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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14
- MB 핵심관계자 이동관, 거부권 정치에 이어 기득권의 고인물 정치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07
- 조회 29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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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13
- 림짜른랏 태국전진당 대표, 태국 총선 결과에 대한 축전 답신
- 2023.06.07
- 조회 81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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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12
-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앞 농성 시작 기자회견 발언문
- 2023.06.07
- 조회 32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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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11
- TV 수신료 분리 징수 논란, 취사선택한 여론 집행은 독재시대 서막을 알리는 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06
- 조회 49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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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10
- 이정미 대표, 제68회 현충일 sns 메시지
- 2023.06.06
- 조회 35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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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09
-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06
- 조회 50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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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08
- 정부여당 ‘동일노동·동일임금’ 법제화 추진, 저임금 노동자 살리는 노동구조로 개선되어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05
- 조회 48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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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07
- 정의당-미국녹색당 간담회 관련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05
- 조회 41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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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06
- 민간단체 보조금 비리 적발, 엄벌하되 ‘시민단체 때리기’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05
- 조회 322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