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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34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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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47
- 싱하이밍 중국대사-이재명 대표 회동 관련, 정부도 야당도 국익 중심의 외교가 되어야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12
- 조회 38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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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46
- ‘정순신 방지법’ 교육위 통과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12
- 조회 2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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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45
- 윤관석·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12
- 조회 34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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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44
- 이정미 대표, 후쿠시마 오염수 공동행동 2차 전국행동의날 발언문
- 2023.06.12
- 조회 46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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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43
- 김문수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, 노동자 때리는 조폭들의 의리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12
- 조회 34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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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42
- 윤석열 정부와 국힘,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묵인은 국민 생명과 안전에 대한 방임입니다. [위선희 대변..
- 2023.06.12
- 조회 37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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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41
- 윤관석·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사태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6.12
- 조회 53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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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40
- ‘돈봉투 의혹’ 윤관석·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관련 정의당 입장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6.12
- 조회 42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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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39
- 사상 첫 6.10 민주항쟁 기념식 정부 불참, 졸렬함을 넘어 헌법정신을 걷어찬 독재적 행태. [김희서 수석..
- 2023.06.12
- 조회 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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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38
- 대법관 임명에 대통령실의 노골적인 개입, 대법관후보추천위를 무력화하려 합니까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12
- 조회 35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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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37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6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6.12
- 조회 51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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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36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, ‘370일차 산업은행 본점 이전 반대 아침 집회’ 발언문
- 2023.06.12
- 조회 36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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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35
- 이정미 대표, 6.10 민주항쟁 36주년 메시지
- 2023.06.10
- 조회 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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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34
- 테러 막은 이주노동자 추방 위기, 법과 행정 집행은 언제나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어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09
- 조회 362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