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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29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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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61
- 말만 거칠고 강경해지는 한중외교에 현명한 대응이 절실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14
- 조회 31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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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60
- 정부 비동의강간죄 도입 반대 서면답변서 UN 제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14
- 조회 36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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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59
- 진실화해위를 거꾸로 세우는 김광동 위원장. 가해자가 조사한다는 비상식적 인사 멈춰야 [김희서 수석대..
- 2023.06.14
- 조회 31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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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58
- 노동자 분신 음모설 언급 원희룡, 민생 책임져야할 국토부 장관 자격 없습니다. 당장 사퇴하십시오. [위..
- 2023.06.14
- 조회 32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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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57
-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대시민 행진 인사말
- 2023.06.14
- 조회 39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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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56
- ‘교육감’ 연설 막아버린 서울시의회 ‘국힘’, 의회 앞에서 민주주의가 멈췄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13
- 조회 32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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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55
- 탄소중립기본법이 위헌이라는 인권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13
- 조회 3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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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54
- 이정미 대표, 제36차 6.13정신계승 전국노점상대회 발언문
- 2023.06.13
- 조회 42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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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53
- 민주당의 가상자산 전수조사 협조, 이제 국민의힘이 응답할 차례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6.13
- 조회 27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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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52
- 최저임금 차등적용 불가. 정부는 최저임금 논의를 편협하게 몰고 가서는 안 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13
- 조회 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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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51
- 이동관 아들 학폭에 문서 위조 외압 의혹, 공정해야 할 방통위원장 자격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13
- 조회 36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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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50
-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덕수 총리 법적대응 가능성 시사, 구닥다리 막걸리 보안법 떠올라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13
- 조회 33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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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49
- “한국 노동탄압 매우 심각”하다는 ILO 사무총장, 국격 팔고 글로벌 오명 얻는 영업사원 1호 [이재랑 대변..
- 2023.06.13
- 조회 29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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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48
- 노키즈존 학술대회의 역설, 소아청소년과를 지키기 위해 의사 수 늘리고 공공의대 신설해야 [위선희 대변..
- 2023.06.12
- 조회 384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