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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29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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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한국노총 과대대표 발언, 선무당이 마당 기울어진 탓하는 꼴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6.16
- 조회 3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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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74
- 압도적 힘 운운한 윤 대통령,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야 평화를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..
- 2023.06.16
- 조회 38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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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73
- 이정미 대표, 대법원 판결에 이어 노란봉투법 조속 통과 촉구 sns 메시지
- 2023.06.15
- 조회 54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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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72
- 대구 퀴어문화축제 집회 금지 가처분 기각, 성소수자 시민들의 존재는 결코 지워질 수 없습니다 [이재랑 ..
- 2023.06.15
- 조회 40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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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세훈 시장의 소개팅 주선 ‘서울팅’, 탁상행정도 정도껏 할 일입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6.15
- 조회 36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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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70
- ‘노란봉투법’의 입법 취지를 확인시켜준 대법원 판결, 이제 국회의 시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15
- 조회 40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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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69
- 제7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,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15
- 조회 415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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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68
- 역대 최고 고용률 통계의 함정, 되려 질 낮은 일자리와 어려운 민생 방증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15
- 조회 32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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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67
- 까도 까도 나오는 적폐양파 검증된 적폐 이동관, 방통위원장 임명은 꿈도꾸지 말아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15
- 조회 37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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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66
- 6.15 남북공동선언 23주년, 화해·협력의 6.15 정신이 절실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15
- 조회 343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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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65
- 박희영 구청장, 10.29 투입했어야 할 기동대를 본인을 지켜달라며 요청하다니 후안무치의 극치 [위선희 ..
- 2023.06.15
- 조회 3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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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6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6.15
- 조회 4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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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63
- “선관위 정신 못 차렸다”는 윤 대통령, 기관의 독립성 보장이란 당연한 원칙조차 흔들리고 있어[이재랑 ..
- 2023.06.14
- 조회 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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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,600회를 맞은 수요시위,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6.14
- 조회 281
- 추천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