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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96
- 수사준칙 개정 입법예고. 삼권분립과 법치를 뒤흔드는 오만한 시행령 통치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[김희서 ..
- 2023.08.01
- 조회 46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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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95
- 철근누락 아파트 명단공개.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부패구조 청산 계기로 삼겠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8.01
- 조회 49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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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94
- ‘외국인 가사노동자 시범계획 공청회, 정부 인증 ’차별 만성합병증‘ 졸속시행 안 돼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8.01
- 조회 41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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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93
- 이동관 후보자의 ‘공산당 기관지’ 운운, 언론탄압 기술자의 유체이탈식 자기소개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8.01
- 조회 44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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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92
- 향년 93세,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 별세 관련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31
- 조회 428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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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91
- 검찰 특활비 국민동의청원 5만명 달성, 국회는 국민의 준엄한 요구에 응답해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7.31
- 조회 401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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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90
- 이동관 임명은 ‘국민의 입’을 ‘국민의힘’으로 대체하려는 정부·여당의 언론 장악 시도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31
- 조회 47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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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89
- 오송참사, 국무조정실의 꼬리자르기 감찰. 무책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꼴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7.31
- 조회 450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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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88
- 이정미 대표 외, 제7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7.31
- 조회 57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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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87
- 사망 직원 빈소에서 유족에게 막말한 코스트코 대표, ‘사람’ 없는 노동 현장의 민낯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28
- 조회 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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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86
-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 강행, 조폭한테 치안 맡기는 격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28
- 조회 38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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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85
- 서민 없는 탁상행정 2023년 세법개정안,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2023.07.28
- 조회 43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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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84
-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, 인사참사 화룡점정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2023.07.28
- 조회 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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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483
- 거래내역 공개 거부, 전수조사 거부, 코인 앞에서 하나 되는 더불어코인의힘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7.28
- 조회 452
- 추천 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