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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2025.06.03
- 조회 8921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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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- 단식 2일차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6.27
- 조회 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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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홀로 승강기 수리하던 20대 정비사의 추락사, 노동자 안전을 비용으로만 여기는 사회를 바꿔야 합니다 [..
- 2023.06.26
- 조회 45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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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일본 원정투쟁단 활동보고
- 2023.06.26
- 조회 742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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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정의당 이정미 대표 단식 돌입 특별기자회견 발언문
- 2023.06.26
- 조회 73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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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, 기자간담회 질의응답
- 2023.06.25
- 조회 65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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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, 기자간담회 모두발언
- 2023.06.25
- 조회 584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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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.25전쟁 73주년,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일은 국가의 최우선 책무입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25
- 조회 436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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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, 정의당 7기 제3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6.24
- 조회 479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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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무의미한 정치쇼 그만두고, 정부와 여당은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에 공감해야 [김가영 부..
- 2023.06.24
- 조회 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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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미 대표,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대선 단일화 언급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6.23
- 조회 38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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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하, 모욕 의도 없는 인종차별이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의 구차한 해석[위선희 대변인]
- 2023.06.23
- 조회 437
- 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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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입만 열면 거짓말, 송영길. 정의당은 파렴치한 입에 ‘먹금’하겠습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6.23
- 조회 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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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통령실의 집회시위법 온라인 국민참여토론, 있지도 않은 벼룩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워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6.23
- 조회 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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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동자 목숨 두고 장난질, 국민의힘 노동개혁특위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시도 전면 철회하라[김희서 수석..
- 2023.06.23
- 조회 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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