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-
번호
-
제목
-
날짜
-
조회수
-
추천수
-
-
- 16524
- 이정미 대표, 한국기자협회 창립 59주년 기념식 축사
- 2023.08.10
- 조회 430
- 추천 0
-
- 16523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7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8.10
- 조회 551
- 추천 0
-
- 16522
- 태풍 ‘카눈’ 북상 관련 브리핑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09
- 조회 411
- 추천 0
-
- 16521
- 이정미 대표,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, 정의당-철도노조 간담회 인사말
- 2023.08.09
- 조회 545
- 추천 0
-
- 16520
- 이정미 대표, 미얀마 대사 무기 수출 박람회 초청 관련 SNS 메시지
- 2023.08.09
- 조회 417
- 추천 0
-
- 16519
- SPC 계열사 끼임 사고 또 발생, 중대재해의 원인 뿌리 뽑아야 합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8.08
- 조회 468
- 추천 0
-
- 16518
- 사법제도와 장갑차 강경대응에 매몰되어 범죄 사전 예방의 근본 대책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[김희서 수..
- 2023.08.08
- 조회 443
- 추천 0
-
- 16517
- 주먹구구 강행이 더 위험.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습과 후속 조치에 집중할 때입니다 [김희서 수..
- 2023.08.08
- 조회 398
- 추천 0
-
- 16516
- 전북연맹 조기 퇴영이 “국민 배신 망동” 신원식, 스카우트를 배신한 것은 무능한 한국 정부입니다 [김가..
- 2023.08.08
- 조회 402
- 추천 0
-
- 16515
- 새만금 잼버리 파행, ‘상대 탓’만 해도 충분한 양당 정치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- 2023.08.08
- 조회 557
- 추천 0
-
- 16514
- 무능, 무책임한 정부의 잼버리 파행. 그러나 여가부 폐지론은 가당치 않습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8.07
- 조회 463
- 추천 0
-
- 16513
- 이정미 대표 외, 제7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2023.08.07
- 조회 664
- 추천 0
-
- 16512
- 잼버리 중단. 행안부, 여가부, 문체부 장관 문책을 시작으로 즉각적인 태세 전환을 촉구합니다 [김희서 ..
- 2023.08.06
- 조회 486
- 추천 0
-
- 16511
- 순살아파트 대책이라는 당정의 건설현장정상화 5법. 은근슬쩍 '건폭몰이' 끼워팔기 [김가영 부대변인]
- 2023.08.04
- 조회 444
- 추천 0





